본문 바로가기

남기고싶은곳230

짜장면 한그릇 오늘 이 이야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에서 3년을 거주하면서 살아갈때 동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교민으로 부터 짜장면을 대접 받았습니다. 6개월 되었을 때였습니다. 고국을 떠나면 짜장면이 먹고싶을 것이라고 하면서 짜장면을 사 줘서 잘 먹었습니다. 그러나 그뒤에 꼭 내.. 2019. 3. 9.
결혼41주년 제주도 여행 ~~김덕환부부~~ 결혼생활41년 41년이라는 성상이 지났다. 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 모두를 슬기롭게 지낼 수가 있었던 것은 믿음이 있는 종교의 힘이 아닌가. 2018년 11월5일 제주도로 다시 신혼여행을 선택하였고 여기 제주도 함덕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면서 동안 살아왔던 .. 2018. 11. 14.
전유웅 부부 제주도 여행 4박5일 동영상 2018. 11. 8.
아오스딩&데레사 부부 제주도 여행4박5일 제주도 여행으로 화려한 외출 기간:2018년10월29일~11월2일 산굼부리의 억새 군락지 "가을노래" - 이해인 수녀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네 꽂이 진 자리마다 열매를 키워 행복한 나무여 바람이여 슬프지 않아도 안으로 고여오는 눈물은 그리움 때문인가 가을이 오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2018. 11. 7.
다시 찾은 제주도 여행~~김덕환부부~~ 2018. 11. 6.
제주도에서 가람부부 4박5일 사진 동영상 2018. 11. 5.
가람부부 탐라에서 4박5일 여행 제주공항에 도착은 10월29일 저녁에 도착하여 11월2일 까지의 가람부부의 자국을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혼여행을 왔고 지난날 출장을 다니던 곳이라 늘 아름다운 탐라에서 4박5일의 일정입니다. 가을을 노래하는 산굼부리의 으악새가 바람에 노래를한다. 가람부부(오덕길과 김해옥.. 2018. 11. 3.
덕길, 유웅이 부부 제주도에서 시월의 마지막 밤을... 2018. 10. 31.
덕길이와 유웅이의 외출(고양시 꽃 축제) 듣게 하소서... 이 해인 수녀 주여, 나로 하여금 이웃의 말과 행동을 잘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하루의 작은 여정에서 내가 만나는 이의 말과 행동을 건성으로 들어 치우거나 귀찮아하는 표정과 몸짓으로 가로막는 일이 없게 하소서 이웃을 잘 듣는 것이 곧 사랑하는 길임을 내가 성.. 2018. 10. 5.
노인의 날(10월2일)표창패를 받은 윤 철 은수미 성남시장이 제22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친구 윤 철에게 표창패를 주었다. 학창시절에 친구는 매우 귀여웠다(very cute) 그래서 내가 짝사랑을 했는지도 모른다. 속눈썹이 매우 짙었고 얌전한 학생이었고 꼭 만나고 싶은 친구였지만 그러나 연락하는 방법이 없었다. 50여년이 지나서 .. 2018.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