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심행 보살8 묘심행 생일날 묘심행 생일날 강남 신세계에서 무진이와 국수전골를 먹고 이렇게 집에서 조용히 보내다. 2015. 1. 23. Zurich에서 묘심행 취리히 중앙역 2010년12월11일 반호프 거리에 가기전 취리히 공과대학에서 딸과함께 피아노 연습실 2010. 12. 31. 결혼 34주년 결혼 34주년. 1975년 12월12일 12시에 남대문시장 저잣길에서 속옷장사를 하면서 여기까지 함께 걸어온 당신 감사하다는 자국을 여기 남겨봅니다. 2009. 12. 18. 이 가을에... 노천명 시 *****여 심***** 새벽 하늘에 긴 강물처럼 종소리가 흐르면 으례 기도로 스스로를 잊는 그런 여인으로 살게하여 주십시요 한번의 눈짓 한번의 손짓 한번의 몸짓에도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는 하루를 살며 하루를 반성하며 그런 여인으로 살게하여 주십시요 즐거움에 꽃처럼 활짝 웃을 줄 아는 .. 2005. 10. 26. 한복을 입은 묘심행 건등정에서 한복을 입은 묘심행보살 2005. 9. 26. 봉정암에서 묘심행 여덟번째 함께 동행한 묘심행보살 2005. 9. 22. 여보!결혼30년이라는 세월 ** ** 여보! 결혼30년 이라는 세월... ** ** 여보! 어느 깊은 가을날 우린 처음으로 만났고 그 설레임과 그리움으로 인연을 맺어 30여년이란 긴 세월을 같이 동행 했습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첫째로 잘 한 일이라면 당신을 택한 일이고, 다음으로는 부처님의 법을 그것 또한 .. 2005. 9. 3. 묘심행 보살 강화도 적석사 낙조대에서 2005.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