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1 아자방(亞字房)의 주련 아자방(亞字房)의 주련 千峯盤窟色如籃(천봉반굴색여람) 천 봉우리 깊은 골짜기 쪽빛 같이 푸르른데 誰謂曼殊是對談(수위만수시대담) 그 누가 말하리 문수만나 이야기 했다고 敢笑淸凉多少衆(감소청양다소중) 우습다 청량산 대중이 몇이냐고 하니 前三三與後三三(전삼삼여후삼삼) 전 삼삼 후 삼삼이.. 2006.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