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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전 참전 제 62주년 기념식 및 호국 안보결의대회~제주도참전자회 2026.10.27
- 나 죽거든 산소도 납골당도 필요없다~이어령 교수의 조언 2026.10.27
- 論語集註第7述而篇(4) {행단정(杏壇亭)}~소암(素菴)선생 휘호論語集註第7述而篇(4) p198~ 16. 子曰 加[假]我數年하여 五十[卒]以學易이면 可以無大過矣리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하늘이 나에게 몇 년의 수명을 빌려주어 마침내 을 배우게 한다면 큰 허물이 없을 것이다." 劉聘君이 見元城劉忠定公한대 自言嘗讀他論하니 加作假요 五十作卒이라하니 蓋加假는 聲相近而誤讀이요 卒與五十은 字相似而誤分也라 愚按 此章之言을 史記에 作假我數年하여 若是면 我於易則彬彬矣라하여 加正作假하고 而無五十字하니 蓋是時에 孔子年已幾七十矣니 五十字誤는 無疑也라 學易則明乎吉凶消長之理와 進退存亡之道라 故로 可以無大過라 蓋聖人深見易道之無窮하고 而言此以敎人하여 使知其不可不學이요 而又不可以易(이)而學也시니라 유빙군이 "원성 유충정공을 만났는데, 말하기.. 2026.10.26
- 제107회 전국 체전 인천 동산고등학교 레슬링 트리오 17개 시,도,재외한인단체 등 선수단 3만 여명이 제107회 전국체전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7일일간의 혈전이 이루어진다.(16일~22일)전국 체전에서 인천 동산고등학교 레슬링부분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임은성 경량급 금메달,김현수 중량급 금메달,차영웅 경량급 동메달을 딴 선수 트리오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하는 의미에서 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룬것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도 영광이오늘처럼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빨래방 공항점 삼춘 올림***제주도에서는 모르는 어른을 삼춘이라고합니다.남 녀 모든분들을 삼춘이라고합니다***김현수 선수 금메달임은성 선수 금메달차영웅 선수 동메달선수들과 빨래방 삼춘도 함께 기념 촬영제주.. 2026.10.21
-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 2026.10.19
-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부처님 명훈가피(冥熏加被)”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부처님 명훈가피(冥熏加被) ” 무주선원 정기법회서 본연스님 감로 법문 애월읍 고성리에 위치한 아미타불 염불도량 무주선원(주지 본연스님)은 지난 10월 4일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염불 수행의 공덕과 일상에서 느끼는 가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본연스님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무상(無常)의 이치를 이야기하며 법문을 시작했다. 스님은 과거 최전방에서 군 복무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나무들이 모두 얼어 죽은 것 같았지만, 봄이 찾아오자 다시 새싹이 돋아났다”며 “자연의 변화만 보더라도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무상의 이치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2012년 10월 21일 무.. 2026.10.17
-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 2026.10.16
- 인생9적(人生九蹟) 인생구적(人生九蹟)인생엔 아홉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구적(人生九蹟)이라 부릅니다.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三蹟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는 것이요,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마지막 九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내 주변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했으.. 2026.10.16
- 안재철의‘일자일혼’(一字一魂)(13)~제주일보(10월15일자) 안재철의‘일자일혼’(一字一魂)(13) 우리는 흔히 논어의 핵심 가르침인 ‘온고지신’(溫故知新)을 말할 때, '따뜻할 온(溫)' 자를 단순히 목욕물처럼 옛것을 따뜻하게 데우거나 한가롭게 복습하는 정도로 해석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 글자의 고향을 찾아 상형문자의 원형을 추적해 들어가면, 그 안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치열한 정화의 과정과 깊은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흔히 ‘온(溫)’ 자의 옛 자형을 ‘정성스럽게 목욕’하는 형상으로 풀이합니다. 글자 아래의 ‘명’(皿)은 커다란 대야나 욕조를 뜻하며,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가 땀을 흘리며 몸을씻고 있는 형상에, ‘물 수(水)’가 더해진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즉, 이 글자는 단순히 온도를 따뜻하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온몸의 때를 샅샅이 찾아내어 깨.. 2026.10.15
- "못 한봉지"~카톡으로 받은 글 못 한봉지 어느 아버지가 화를 잘 내는 아들에게 못 한 봉지를 주며 말했습니다. “화를 낼 때마다 뒷마당 울타리에 못을 하나씩 박아라.” 처음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못이 박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아들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를 터뜨리는 것보다 화를 참는 일이 오히려 더 쉽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며칠 후,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화를 참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아 보아라.” 마침내 모든 못을 다 뽑은 날, 아버지는 울타리를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보아라. 못은 뽑혔지만 상처는 남아 있지 않느냐.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단다.” 말은 입에서 나오면 끝나는 것 같지만 누군가의 가슴에는 오래 남아 지워지지 않는 구멍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느 날, 한 뱀이 창고를 지나가다 바닥..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