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예시: 게시물이 존재할 경우 3건을 노출합니다.
- 철학적(哲學的) 인생(人生) 풀이 철학적(哲學的) 인생(人生) 풀이 친구와 약속을 어기면 우정(友情)에 금이 가고 자식과 약속을 어기면 존경(尊敬)이 사라지며 기업과 약속을 어기면 거래(去來)가 끊어진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負擔)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에 나를 믿어줄 사람은 없다. 뛰어 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마라.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잘 키우면 국가(國家)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장모(丈母)의 아들이 되고, 적당히 잘못 키워야 내 자식이 된다.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 2026.10.29
- 고(故) 이생진 시인 추모 문학제 유창훈 作 ‘그리운 바다 성산포’.(1500×3000, 천에 먹 수묵담채) ※현장에서 직접 사생 고(故) 이생진 시인 추모 문학제(下)고(故) 이생진 시인 추모 문학제에 많은 이들이 함께했다. 고석준 의원, 강영아 의원, 한선민 제주특별자치도 이장단 협의회장, 박명종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정덕수 나비봉사단 단장, 송춘화 새마을문고 서귀포지부장, 이정석 성산리장, 양명자 원불교 제주교구 봉공회장, 김순이 시인,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김원욱 시인, 이명혜시인, 김정배 아동문학가, 성산포문학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 또한 도외에서 이생진을 흠모하는 모임인 진흠모 이원옥 대표를 비롯한 김명중 피디와 회원 14명이 왔다. 이 밖에도 100여 명이 넘는 많은 문학인과 예술인, 지역주민들이 이생진 시인을.. 2026.10.29
- 안재철의‘일자일혼’(一字一魂)(16)~제주일보10월29일자 시체 더미에 불과한 나, ‘쌓을 온’(蘊) 지난주 우리는 마음속에 포로를 삶는 솥단지를 품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원망의 상태가 바로 ‘성낼 온’(慍) 자라는 자원의 비밀 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고대 중원 왕조의 인신공양 제단 위에서 처참하게 삶아진 강족(羌族) 포로들의 시신과 뼈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그 서글픈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글자가 바로 ‘쌓을 온’(蘊) 자 입니다. ‘蘊’ 자의 자형을 가만히 뜯어보면, 펄펄 끓는 솥단지(溫) 위에 풀초(艹) 자가 얹어져 있는 형상입니다. 고대인들은 제사가 끝난 뒤솥에서 건져낸 수많은 포로의 시신과 유골을 벌판에 내버려 두고,그 위를 풀과 짚으로 대충 덮어서 차곡차곡 무더기로 쌓아두었을것입니다. 억울한 원혼과 시체가 켜켜이 쌓인 비극적인 무덤,.. 2026.10.29
- 월남전 참전 제 62주년 기념식 및 호국 안보결의대회~제주도참전자회 2026.10.27
- 나 죽거든 산소도 납골당도 필요없다~이어령 교수의 조언 2026.10.27
- 論語集註第7述而篇(4) {행단정(杏壇亭)}~소암(素菴)선생 휘호論語集註第7述而篇(4) p198~ 16. 子曰 加[假]我數年하여 五十[卒]以學易이면 可以無大過矣리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하늘이 나에게 몇 년의 수명을 빌려주어 마침내 을 배우게 한다면 큰 허물이 없을 것이다." 劉聘君이 見元城劉忠定公한대 自言嘗讀他論하니 加作假요 五十作卒이라하니 蓋加假는 聲相近而誤讀이요 卒與五十은 字相似而誤分也라 愚按 此章之言을 史記에 作假我數年하여 若是면 我於易則彬彬矣라하여 加正作假하고 而無五十字하니 蓋是時에 孔子年已幾七十矣니 五十字誤는 無疑也라 學易則明乎吉凶消長之理와 進退存亡之道라 故로 可以無大過라 蓋聖人深見易道之無窮하고 而言此以敎人하여 使知其不可不學이요 而又不可以易(이)而學也시니라 유빙군이 "원성 유충정공을 만났는데, 말하기.. 2026.10.26
- 제107회 전국 체전 인천 동산고등학교 레슬링 트리오 17개 시,도,재외한인단체 등 선수단 3만 여명이 제107회 전국체전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7일일간의 혈전이 이루어진다.(16일~22일)전국 체전에서 인천 동산고등학교 레슬링부분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임은성 경량급 금메달,김현수 중량급 금메달,차영웅 경량급 동메달을 딴 선수 트리오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하는 의미에서 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룬것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도 영광이오늘처럼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빨래방 공항점 삼춘 올림***제주도에서는 모르는 어른을 삼춘이라고합니다.남 녀 모든분들을 삼춘이라고합니다***김현수 선수 금메달임은성 선수 금메달차영웅 선수 동메달선수들과 빨래방 삼춘도 함께 기념 촬영제주.. 2026.10.21
-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 2026.10.19
-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부처님 명훈가피(冥熏加被)”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부처님 명훈가피(冥熏加被) ” 무주선원 정기법회서 본연스님 감로 법문 애월읍 고성리에 위치한 아미타불 염불도량 무주선원(주지 본연스님)은 지난 10월 4일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염불 수행의 공덕과 일상에서 느끼는 가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본연스님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무상(無常)의 이치를 이야기하며 법문을 시작했다. 스님은 과거 최전방에서 군 복무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나무들이 모두 얼어 죽은 것 같았지만, 봄이 찾아오자 다시 새싹이 돋아났다”며 “자연의 변화만 보더라도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무상의 이치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2012년 10월 21일 무.. 2026.10.17
-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