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6 여자의 일생~나의 사랑하는 누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누나! 오늘은 누나의 일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있어 충신동에서 낙산에서 정릉에 집을 사서 할머니와 지내던 생활 생활비를 조달하던 누나... 누나가 계셨기에 나는 어려움이 없이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보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아가면서 다 하지못한 동생 동파는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이야기뿐입니다. 내 사랑하는 누나!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외출도못.. 2020. 8. 30. 미국 보스톤 하버드대학을 걷고있는 묘심행보살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를 걷고 구경을하는 묘심행보살이다. 딸과 함께 사위와 함께 아빠! 정말 엄마가 있으니 이렇게 좋네요. 마음이 든든하고,무섭지도 않고 그러네요... 카톡으로 온 이야기 2018. 10. 3. Atlanta 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했던 누님을 그리워합니다. 오늘은 누님과 Atlanta에서 만났던 사진을 보면서 강화도 덕진진에서 삼남매의 옛날 사진을 보면서 누님을 그리워 하면서 여기 You Tube에서 노래를 듣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십시요 누님께 노래를 선물합니다. 한국인의 소리-장사익/유지나 노래 모음 https://youtu.be/7Z-L-BjBqMc 2018. 8. 30. Florida Miami에서 온 누님 사진 28751 2017. 6. 8. 한글날 편지 1통의 감격 <미윤이의 편지> <결혼 카드> <Atlanta Frogtown 야외 결혼식장> 조카인 미윤이는 30년전 5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다. 내 기억으로는 유치원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오늘 한글로 쓴 편지를 받았다. 언제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맟춤법이 틀린곳이 .. 2013. 10. 10. [스크랩] Mi yun and Michael Wedding Ceremony 2 출처 : 묘심행글쓴이 : 묘심행 원글보기메모 : 2013. 8. 20. Mi yun and Michael Wedding Ceremony(2013년5월26일) 2013. 8. 18. Augusta에서 멋진 사진 바다가 아닌 호수 2013. 8. 7. Atlanta와 Augusta에서의 가족 사진 2013. 6. 13. Augusta에 Point Pavilion 어거스타에 있는 호수가를 방문 멋진 경관을 감상 할 수가 있엇다. 2013. 6.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