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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곳227

가시는 길 2 ( 고 김태륜 법학박사님) "> 哭拜를 하면서 合同 再拜 不孝子 金大植 喪主의 첫삽뜨는 모습 큰 딸 김 영실 두째 딸 김 향실 (터저나오는 눈물을 함께 ...) 두째 사위 日本에서 日本 고생하셨습니다.(외삼촌) 2005. 10. 22.
가시는 길 金 泰 자 倫 자 敎授님 氏 泰字倫字 법학故 安東 金박사 영가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병원 영안실 203호 많은 조화속에 향나무관으로 이렇게 왔다가 가는 인생 무상을... 2005년10월18일 오시(11시가 지나서 하관하는 모습) 금강다라니를 덮고서... 횡대를 깔고서 상주 김대식의 마지막 례를 고하면서 드높으신 아버님 ! 불효를 용.. 2005. 10. 22.
청계천 새물맞이 사진 모음 2005. 10. 1.
소리섬 박물관에서 제주도 중문 소리섬 박물관에서 여기 소리섬 박물관에서 사진을 촬영 올려 놓았으니 스크랩을 하십시요. 2005. 9. 28.
가족이란 미국에 있을 때 일화를 소개 합니다. 저녁이면 고등학교에서 미국 이민자들을 위해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이 있었지요. 하루는 영어선생님이 『FAMILY』가 무슨 뜻인지 질문했습니다. 학생들은 자기가 아는 여러가지 서툰 단어로 대답했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FAMILY=가족이란 “.. 2005. 9. 6.
[스크랩] 제주 '오름' *주 :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368개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동호회를 하면서 보니 모두들       대화명(닉네임)들을 사용하고 나처럼 실명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       가운데 이름을 부르기 뭐하니 따로 닉네임을 정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뭘할까 궁리를        해봐도 웬만한 건 이미 차지해서 전전긍긍하는데 집사람이 '오름'이 어떠냐고 하기에 그게       좋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집사람은 '봄소리'라고 하고요~ 하지만 이미 '영모'라고 통용       되는 곳에서 새삼 바꾸기도 쑥스럽고해서 일부 카페에서만 쓰고 있습니다.              '오름'이라는 명칭을 보고 나보고 제주도가 고향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건 아니고 제주도에.. 2005. 9. 3.
광복절 시청앞에서 광복절 시청앞에서 2005.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