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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곳230

[스크랩] 민족의 성서, 삼국유사 삼국유사(三國遺史, 보물 제 419호) 이 책은 고려 후기의 고승이던 일연(一然, 1206∼1289)이 기력을 쏟아 부어 편찬한 역사서로 전권이 5권으로된 목판본이다. 삼국유사는 단군신화가 기록된 최고(最古)의 책으로 우리는 이책을 통해 한민족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를 알 수 있으므로 신성시하고 있다. 일.. 2006. 3. 27.
[스크랩] 3.1촛불집회사진(세종문회관) 출처 : 특허권사수글쓴이 : sally 원글보기메모 : 2006. 3. 2.
[스크랩] 농업 박물관 [41] 농업박물관-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이야기야현교회 홈페이지에서 (농업박물관)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이야기내가 그리는 우리 시골집 - 향기 가득한 집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도 정겨운 고향집 잊은 적없다. 정지문-정제문 열고 행랑채 앞에 이르면...고향에 온맛을 느끼려면 우선 추억 속의 집안 연장들과 인사를 해야 한다. 짚으로 만든 도구, 쇠로 만든 도구, 싸리와 대, 나무로 만든 도구가 행랑채를 중심으로 집안 곳곳에 덩그머니 버티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고향에 온맛을 느낄 수 있다.행랑채는 곧 마음속의 농업박물관.... 방문 창호지어머니는 조금 한가한 틈을 보아 방문 창호지를 다 뜯습니다. 물걸레로대야 하나를 준비해서 때가 .. 2006. 2. 28.
[스크랩] 생활영어 50 가지 필수표현 생활영어 50 가지 필수표현 1) What can I do for you?     무엇을 해(도와) 줄까? ⇒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거나 호의를 베풀고자 할 때 사용    또는 가게에서 점원이 손님에게 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같은 표현) Can I help you?             May I help you?             2) Here you are.   여기 있어요. ⇒ 물건 등을 건네 줄 때 쓰는 말. 단수와 복수 모두 가능하다. (같은 표현)  Here it is.(단수)              Here they are.(복수)     *Here we are. : 다 왔다. (목적지에 도착 했음을 알리는 표현) 3) How do I get to Seoul station?   서울 .. 2006. 2. 21.
[스크랩] 욕쟁이 할머니 ... 다시봐도 넘 웃깁니다..ㅋㅋ 출처 : 블로그 > 나을아는이들과 | 글쓴이 : 멍청이 [원문보기] 2006. 2. 20.
[스크랩] 세라사원(Sera, 色拉寺 써라쓰) 라싸의 북쪽 끝에 위치한 세라사원은 중국어로 色拉寺(se4 la1 si4 써라쓰)라고 합니다. 현재 티벳불교의 6대사원 중의 하나로 1419년에 '사캬예쉐'에 의해 세워졌고 현재 세 개의 학원이 있습니다. 대법당, 세 개의 학원, 토론의 정원 등이 중요한 지점이며, 산기슭을 타고 동쪽으로 걸어가면 천장(天葬, 티벳의 장례)하는 곳도 볼 수 있답니다.  * 가는 방법 버스 : 娘热南路(niang2 re4 nan2 lu4 냥르어난루)에서 503번을 타고 세라사원에서 하차 택시 : 10元 삼륜차는 타지 마세요.. 넘 멀어서 아저씨가 지쳐요. -.- *입장료 : 40元  저는 입장료 내지 않았습니다. 아침 8시에 가니 문은 열려 있는데 표파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리고, 사원입구에서 왼쪽으로 담을 따라 순례길을 .. 2006. 2. 15.
[스크랩] 집회동영상-당신은 홀로 길을 가고 있네요 당신은 홀로 길을 가고 있네요 | 낙서장 2006/01/15 00:12 http://blog.naver.com/hinsool/70000933351 May It Be - Enya 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 어쩌면.. 저녁별 하나가 당신을 비추고 있는지도 몰라요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어쩌면.. 어둠이 내릴 무렵, 당신의 마음은 진실하게 되겠죠 You wal.. 2006. 1. 15.
건강은 재산 건강은 행복 옛말에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다 잃은 것이다` 란 말이 있다 . 화선지 위에 이글을 써서 많이 배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5년전 설악산 봉정암 등정길에 너무나 힘이 들어 대청봉을 앞에 두고 너무나 힘이 모자라 그만 멈추고 묘심행보.. 2006. 1. 13.
[스크랩] 타다 남은 초의 모습처럼... 타다 남은 초의 모습처럼... 제 몸을 태우는 초를 보며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을 당겨주는 이 있어 초가 타듯 우리의 삶을 주관하는 이 있어 하루의 삶을, 오늘을 살아갑니다. 불이 같은 시간에 심지에 닿았을지라도 어떤 초는 오랜 시간을... 또 어떤 초는 짧은 시간동안... 심지에 .. 2005. 12. 24.
오황루 적석사 낙조대에서 바라본 고비마을 고비마을 연촌 고려산 아래마을에서 밭이나 갈고 글 공부만 하시던 여포 황제흠 외조부님의 생가입니다. 2005.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