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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회현동

산과 오직 운동을 좋아하는 목멱산인(木覓山人)김정우(金貞禹)회원

by 동파 201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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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골 토박이다.

그래서 남산의 소나무 한그루 돌계단하나

산길 어느곳 하나 모르는 곳  없이 남산을 오르내리면서

평생을 남산과 함께 살아왔다.

목멱산인(木覓山人)김정우(金貞禹)회원과 함께

회현체육센타에서 운동을 하면서 함께 즐기고있다.

주말이면 근교 산을 찾고

늘 이곳 회현 체육센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건강이 재산이고 건강이 행복이란것을 삶의 목표라고하면서

오늘도 유산소운동을 즐기고있다.

 

 

 

 

 

동파도 늘 함께 이 길을 동행하고 함께 운동을 할 수가 있기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