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산골 토박이다.
그래서 남산의 소나무 한그루 돌계단하나
산길 어느곳 하나 모르는 곳 없이 남산을 오르내리면서
평생을 남산과 함께 살아왔다.
목멱산인(木覓山人)김정우(金貞禹)회원과 함께
회현체육센타에서 운동을 하면서 함께 즐기고있다.
주말이면 근교 산을 찾고
늘 이곳 회현 체육센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건강이 재산이고 건강이 행복이란것을 삶의 목표라고하면서
오늘도 유산소운동을 즐기고있다.
동파도 늘 함께 이 길을 동행하고 함께 운동을 할 수가 있기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중구회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남산길을 걸으면서 시(詩)을 읊다 (0) | 2015.04.15 |
---|---|
스트레칭을 해온 서울 중구회현센터 (0) | 2014.12.02 |
[스크랩] 위대한 나무 ~ 은행나무의 시, 지혜 모음 (0) | 2014.11.15 |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제3회) (0) | 2014.10.29 |
제3회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 (0) | 201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