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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회현동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제3회)

by 동파 201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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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27일 오후1시부터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및 경로잔치가 있었다.

 

 

인기 탈랜트 배한성 사회로 진행

 

은행나무 추진위원장 오세홍회장 축사

 

 

 

 

 

 

 

 

 

 

 

 

동래정씨 정광필 영의정 이후12정승이 배출되었다는 12정승

 

여기

회현동 은행나무 쉼터는

일명 "정씨터"라고합니다.

정광필집터(鄭光弼家址)

정광필(1462-1538)은

동래정씨 문익공으로

조선 중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인물이다.

이곳은 정광필 후손까지 도합12명이

정승 반열에 올라 속칭

"정씨터"라고 불리고있으며,

선조때 좌의정 정유길의

외손자인 김상용.상헌 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고종 때 정원용이 이 집을

호화롭게 가꾸면서

더욱 유명해젔다.

사실은

이곳에 정광필 후손으로는

15정승이 태어난 곳이기도합니다.

 이러한 행사에 동래정씨 참의공파33세

동파는 제일 좋아하면서 이처럼 있기까지는

처음 추진을 위해서 검토하고 논의했던 당시 권순우사무장님과

동래정씨 청암님께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보호수

고유번호:서2-5

수종:은행나무

지정일자:1972년.10.12

수령:517

소재지:회현동1가14-3

수고:24m

관리자:회현동장

나무둘레:725cm

 

최창식 중구청장님의 축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