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남전우회178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강용희 전우편)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 월남 참전 제주도 전우회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를 제주 맹호전우회에서 2019년6월26일부터 6월30일 까지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출발했습니다.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 2019. 7. 3.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최형양 전우편) 살아 생전에 꼭 한번은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를 찾아 떠났다. 2019년6월26일부터 6월30일 까지 제주도 거주 맹호부대 전우들과 떠난 순례길은 너무나 뜻 깊은 여행길이 되었다. 5십여 성상이 지났지만 내 젊은날을 찾아 간 그 흔적들입니다. 기갑연대로 가는 19번 도로는 그대로 있었.. 2019. 7. 2.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한승호 전우편) 50년전 맹호부대 근무를하면서 찾았던 이름 모르는 사찰입니다. 일천계단 위 70m 아시아 최대 좌불상 먼저 간 전우들 왕생극락 발원을 축원합니다. 한승호 전우님과 동파 합장 맹호 1연대 운동장에 있었던 흔적은 지금 가정집 마당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맹호사단 사령부 입구 나트랑 롱선.. 2019. 7. 1.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송시유 전우편) 맹호부대 1연대 106후송병원 맹호부대 1연대 운동장에는 이렇게 맹호마크가 있는 흔적이 그 당시를 말하여주고있다. 이쯤에서 막사가있었고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김세훈 전우님과 대화 다른 전우보다 더 감회가 깊어지고있다. 전쟁이 지나간 50년의 세월에 이렇게 변하였다. 전쟁의 .. 2019. 7. 1. 제주도 맹호전우회에서 전적지 견학 제주도 맹호전우회에서 나트랑.퀴논 전적지를 견학합니다. 일시:2019년6월26일부터6월30일까지 49년전 월남 맹호부대에서 근무를했었습니다. 떠난다는 생각을하면서 준비를 하는 동안 나의 가슴에 울림이있습니다. 당시 함께 근무를하던 전우들... 끼엠과 함께 땀과 함께 풋갓비행장 동작동.. 2019. 6. 24. 성산읍 충혼묘지(城山邑 忠魂墓地)에서 눈물흘리다. 월남 참전 맹호부대 제주도 전우회에서 각 지역 충혼묘지를 찾아 전쟁에서 산화한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위하여 묘비에 꽃다발을 바치는 행사에 나는 처음 동참을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2십여성상을 봉사하고있었다고합니다. 동안 고용철 맹호전우회장의 노력이 크다고 .. 2019. 6. 21. 제주 맹호전우회에서 맹호부대 전적지 견학 6월4일 제주 맹호 전우회에서 제주 전지역 파월용사들께 꽃을 헌화했습니다. 월남전의 노병 정글에 고지에 늪지에 촌락에 포효하던 따이한의 용사들 잠시 역사앞에 서다 십자성과 조명탄이 수놓은 그 선명한 밤 하늘 보초병은 총대를 메고 심호흡을 한다 우렁찬 함성 부산 3부두 시민들 .. 2019. 6. 20. 제64회 현충일 제주특별자치도 추념식에서 헌시낭독 제주특별자치도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2019년6월6일 한라산 기슭에서 비목의 노래를 부르면서 보훈가족 학생이 헌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추모헌시 영원한 빛이여 김민철 시 6월은 소리 없이 짙은 초록으로 고귀한 임들을 기다립니다. 여기 키 작은 비석에 이는 바람조차 숙연한 뒷모습으.. 2019. 6. 7.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제주특별자치도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을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혼묘지(노형동 산19-2) 한라산 기슭에서 가장 아름답고 수려한 곳에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1000여명의 기관단체장님들 유공자및 유족,시민, 경찰, 군인,공무원,학생들이 참석하여 한라산 기슭에 비목이 울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 2019. 6. 7. 제주 맹호전우회 각 지역충혼묘지에 꽃을 바치다. 제주도에 살아가는 맹호전우회에서는 2십 성상을 각 지역 충혼묘지를 찾아가 꽃한송이를 올리는 봉사를 해왔습니다.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우리는 전쟁에 참가했고 나라의 충성으로 전쟁에 가담했던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이에 맹호부대 전우회를 고용철 회장님은 결성하여 늘 .. 2019. 6. 5.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