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남전우회178 퀴논 해변가에서 에어로빅을하는 시민 이른 새벽에 여기 퀴논 해변가를 걸었다. 50년전 이러한 풍광은 없었고 아름다운 Quy Nhon Beach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전쟁이 끝나고 이 아름다운 해변가를 걷는다. 야자수아래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 가던 길을 멈추고 스마트폰에 담았다. 건강을 위하여 에어로빅에 열중하는 .. 2019. 7. 7. 송카우 맹호 26연대 연대장 관사에서 촬영한 동영상 송카우지역 맹호 26연대 가는 길 맹호 26연대 연대장 관사 관사 터에서 촬영한 동영상 이채섭 부장님의 안내 2019. 7. 7. 제주 월남 맹호전우회에서 서담과 동파 만남 제주 맹호부대 전우님들과 월남 맹호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순례를하는동안 서담 최형양 전우님은 한국화를 하시기에 많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담 최형양 작품 서담 최형양 전우님 서담 최형양 작품 빛바랜 젊은날의 사진 서담 ***전지의 밤*** 아직 평정되지 않은 고보이 평.. 2019. 7. 6.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양원하 전우편) 여기가 맹호사단 사령부 입구입니다. 맹호사단 사령부 입구에서 그 때를 생각하면서 앉아봅니다. 맹호 1연대 연병장에 맹호마크만 흔적을 나타내고있습니다. 퀴논 시내 문화센타 당시 윤필용 사단장이 건립했었습니다. 2019. 7. 5.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강영희 전우편) 살아 생전 꼭 한번은 가고 싶었던 곳 베트남 퀴논 맹호부대... 세월이 흐르고 5십여성상이 되어서 여기 퀴논 비치에서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는 좋은 시간을 가져본다. 감회가 새롭다. 여기까지 오는동안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왔기에 모든분들께 가족들에게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김세.. 2019. 7. 5.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박기남 전우편) 살아 생전 꼭 한번은 가고 싶은 곳 남국의 열기속에 전선도 없고 물선 십자성 아래에서 M-16 방아쇠에 검지손가락을 넣고서 밤을 새우던 내 젊은 시절 5십여 성상이 지나서 그 자리 그 위치를 찾아보기위하여 제주도에서 2019년6월26일 출발을했다. 6월30일까지의 순례길은 너무나 보람있었.. 2019. 7. 4.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김세웅 전우편)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 월남참전 맹호 제주도 전우회 전적지 순례기간 2019년6월26일~6월30일 50년전 맹호1연대 연병장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맹호사단 사령부 입구에서 함께 동행을 했던 제주도 맹호 전우 천계단을 오르면 아시아 최대 좌불 퀴논지역에 위치 퀴논 문화센타에 보관중 유.. 2019. 7. 4.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고용철 전우편) 빛바랜 사진속의 그 흔적을 찾아 제주 맹호부대 전우들과 함께 동행을했습니다. 기간 2019년6월26일~6월30일까지 제주공항에서 출발전 월남전의 노병 정글에 고지에 늪지에 촌락에 포효하던 따이한의 용사들 잠시 역사앞에 서다 십자성과 조명탄이 수노운 그 선명한 밤 하늘 보초병은 총대.. 2019. 7. 4.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진우창 전우편) 전우여! 그 때 그 시절 젊었을 때 전우여! 5십여성상이 지난 세월 모두가 칠순의 나이가 모두 지났습니다. 물선 십자성 아래 고향 제주섬 그 오름을 얼마나 그리워했던가... 맹호16호 작전에서 전우들이 전사를하고 젊음이 산화되어 파편이 되던날 얼마나 울었던가... 기후가 다르고 언어가.. 2019. 7. 3. 살아 생전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맹호부대 전적지(김세훈 전우편) 청산은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맹호 1연대 연병장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맹호 1연대 의무대에서 근무 이곳이 의무대가 있었던 터입니다. 2019. 7. 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