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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부대 1연대
106후송병원
맹호부대 1연대 운동장에는
이렇게 맹호마크가 있는
흔적이 그 당시를 말하여주고있다.
이쯤에서 막사가있었고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김세훈 전우님과 대화
다른 전우보다 더 감회가 깊어지고있다.
전쟁이 지나간 50년의 세월에 이렇게 변하였다.
전쟁의 아품은 그 시절에도 슬퍼했고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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