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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길 2 ( 고 김태륜 법학박사님)

by 동파 200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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哭拜를 하면서

 

 

合同 再拜

 

 

不孝子 金大植 喪主의 첫삽뜨는 모습

 

 

큰 딸  김 영실

 

 

두째 딸  김 향실 (터저나오는 눈물을 함께 ...)

 

 

두째 사위

 

 

日本에서

 

 

日本

 

고생하셨습니다.(외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