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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곳

가시는 길 3

by 동파 200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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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했던 손녀딸

 

 

할아버지!

 

매일 매일 병 간호를 했던 분

 

 

 

친구가는 길에...

 

 

함경도에서 함께 지내던 친구 한영백 사장

 

 

평토제를 끝내고서 선대 조상님께 모두 합동 재배

 

 

경기도 김포시 마송면 옹정골에서...

 

금강경 4구게의 이런 구절을 
인용합니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A mock show,dew drops,or a bubble,
A dream, a lighting flash,or cloud,
So should one view what is conditioned.>
(일체 모든 법은 꿈 같고 환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이슬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은 인생!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