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싶은곳230 佛 자의 서각 여기 佛자의 서각은 일타스님의 글씨에 200년 이상된 제주도 자백나무를 사용하여 티베트 삼존불을 서각하였다.옻칠과 순금으로 색을 입히고, 다시 불상을 전각한 작품을 찍어서 마감하였다. 위 작품은 호는 심우(尋牛)법명은 혜천(慧天)거사 김시남 교수님의 작품으로 불광 잡지 6월호에 기재된 작품.. 2009. 1. 8. 친구의 정년 퇴임식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늘 아껴주시고 항상 친절을 베풀어 주신 은덕으로 공직생활40여년을 경고한번 없이 상 만 받고 정년퇴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친구 덕으로 알고 영광스럽게 퇴직하겠습니다. 군에 삼일장에 해당하는 녹조근정훈장도 받게되었슴니다. 12월31일11시 경찰청13층 대.. 2008. 12. 28. 인사동 길을 걸어가면서... 2008년12월13일 인사동 길을 걸어가면서... 사랑을 전하는 시선전을 보기도 하고... 티벳을 배경으로 한 성남훈 작품 MB OUT라는 복싱을 하기도하고... 이러면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가 있을까... 동신당필방 내 중학교때 부터 다니던 단골 필방... 오늘도 친구들에게 새해 연하장을 보내려고 새로운 붓 몇자.. 2008. 12. 21. 물같이 바람같이 사는 길 물같이 바람같이 사는 길 [크게][작게] [법보시론]영담한지미술관 관장 혜원 스님 기사등록일 [2008년 12월 16일 15:10 화요일] 고려시대 나옹 스님의 출가 일화입니다. 소년에게 “무엇 때문에 중이 되려 하느냐”고 스승이 묻자 소년이 “삼계(三界)를 뛰어넘어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고 말.. 2008. 12. 17. 맑은 가난 [세심청심]맑은 가난 [크게][작게] 거금도 금천선원장 일선 스님 기사등록일 [2008년 12월 15일 14:28 월요일] 섬에도 첫 눈이 내리고 있다. 마치 철없는 나비떼들이 허공 가득 군무를 펼치고 있는 듯 펄펄 날아오르고 있다. 어느덧 나뭇가지에는 살포시 내려앉아 눈꽃을 피우고 몽돌밭에는 목화솜을 깔아 .. 2008. 12. 17. 태평양OB회 송년모임 2008년도 태평양OB회 송년모임 일시:2008년11월20일 목요일 장소:국방회관 장미홀에서 태평양OB회 이강웅 회장은 건강이 제일이며 건강해야 우리들이 만날 수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금년에는 모든 여건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조용히 반성하면서 건강이 제일이며 행복이라고 강조하는 인사말로 소개가 시.. 2008. 11. 30. 친구여! 편히 잠드소서...... ◈ (故) 具 慈行 ◈ ***친구여! 편히 잠드소서 *** 친구야! 그렇게 먼저 떠나야 하는냐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난다는 불가의 회자정리가 진리라지만 우리는 그렇게 헤어질 수가 없지 않은가 일전에 보내준 책갈피에 내가 얼마나 보고 싶고 이야길 하고 싶었기에 그 시를 읽다가 접어놓고서는 나에.. 2008. 11. 13. 친구가 떠나가는 날 28059 2008. 11. 13.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국제특허 획득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2boY42Rkzc$ 동영상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2008. 9. 24. 김지하 시인 특별 기고문(정부 종교 차별) 김지하 시인이 9월 4일 ‘가만히 좋아하는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보고-’ 제하의 기고문을 본지에 보내왔다. ‘가만히 좋아하는’을 ‘자제된 열정’으로 해석한 김지하 시인은 200자 원고지 230매 분량의 장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일부 목사들의 잘못을 질.. 2008. 9. 2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