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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佛자의 서각은 일타스님의 글씨에 200년 이상된 제주도 자백나무를 사용하여
티베트 삼존불을 서각하였다.옻칠과 순금으로 색을 입히고, 다시 불상을 전각한
작품을 찍어서 마감하였다.
위 작품은 호는 심우(尋牛)법명은 혜천(慧天)거사 김시남 교수님의 작품으로 불광
잡지 6월호에 기재된 작품을 여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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