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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곳230

안병수가 보내온 청계천 세계 등(燈) 축제 다재다능한 친구 안병수가 메일로 보내온 서울 청계천 세계 등(燈) 사진을 올려봅니다. 2010. 11. 17.
여주 한맥도예 2010년 10월10일 양평 불광산 정토사에서 사시예불을 끝내고 귀경길에 잠시 방문한 곳이 한맥도예다. 커피 한잔을 나누면서 사업에 관한 이야기 아니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 잠시 생각의 여유를 할 수가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도는 진실한 판매를 하는 것과 고객관리는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이라는 신응.. 2010. 10. 13.
[스크랩] 30년전 멈춘 방송시계 ~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30년전 멈춘 방송시계 ~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 탄생의 소리와 종말의 소리 "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마지막 고별방송(1980년) 故 이병철 회장 TBC 포기 각서 ★*… 동양방송(TBC) 소유주였던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1980년 신군부의 협박 속에 작성한 방송사 포기 각서. 진실과화.. 2010. 10. 10.
태평양 OB회 일시:2010년9월11일 오후6시 장소:선릉역 만강호 회사를 퇴사하고 그렇게 세월이 흐른 뒤 선 후배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강웅회장의 인사말씀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이런 모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임재건 전임회장의 인사말씀 김덕환 총무 회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선 후배와의 모임..... 2010. 9. 14.
산양산삼(山養山蔘) 원득삼산불로초 願得三山不老草 배헌고당백발친 拜獻高堂白髮親 ***삼신산(三神山)에서 불로초를 얻어다가 집에 계신 백발이 된 부모님께 드린다*** 얼마전에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서 재배했다는 산양산삼을 입수했습니다.그러나 내 어릴때 배운 이 문구가 생각이 나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결국은 .. 2010. 9. 1.
현충일에 얼마나 태극기를 게양했는가!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태극기를 얼마나 게양했는가? 이곳 아파트는 오직 한곳이 게양되었습니다. 내 나라 내 겨레 - 김민기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피어린 항쟁의 세월 속에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 2010. 6. 9.
뉴욕 남대문 박정자보살님께 박보살님께 동안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고국에서 보름이 넘도록 머물다 가셨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어머님 돌아가셔도 가시는 길을 지켜보시지 못했던 보살님! 그래서인지 마음이 아파서 어머님이 다니시던 대전 복전암 사찰에 갔다 오셨다는 보살님! 이제는 훌훌털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집착에 의한 마음의 병이였습니다. 금강경에 4가지 상(相)이 있다고합니다. 즉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 지난해 어머님과의 전화 통화에서 4가지 상이 없는 대화를 했습니다. 즉 불가에서는 4가지 상이 없는 것이 보살이라고했습니다. 즉 어머님은 보살이었습니다. 설악산 봉정암에서 대전 복전암에서 그 기도의 성취는 이루었던 것입니다. 가피었습니다. 떠나시면서 "말로 전 할 수 없는 그 주신 사랑을 안고.. 2010. 5. 13.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셔도 됩니다.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셔도 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반포 경남아파트 이렇게 꽃이 피고 봄을 맞이하는 자연이 내 가슴에도 더 푸르게 피어나고 있다.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경비실 입구에 이런 글을 읽을 수가 있다.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셔도 됩니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어떠한 종류의 책이든 .. 2010. 5. 4.
천안함 사고(46명).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천안함 사고로 순직하신 46명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말로 글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계속 비는 오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 국민들의 눈물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4월29일 남대문시장 새벽시장에서 동 파 곡배(哭拜) 2010. 4. 29.
[스크랩] [남영역]진대포(껍데기/돼지막창) 3년 전에 이 집에서 목살과 껍데기를 먹은 기억이 있는 곳으로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남영역 길 건너에는 조 대포,쌍대포,포대포 등 비슷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맛집이라는 느낌이 없지만 그런대로 무난하고 무엇보다도 늦은 밤까지 장사를 하니까 여기로 발길을 옮기게 됩니다 먼저.. 201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