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0년 10월10일 양평 불광산 정토사에서 사시예불을 끝내고
귀경길에 잠시 방문한 곳이 한맥도예다.
커피 한잔을 나누면서 사업에 관한 이야기 아니 장사에 관한 이야기에
잠시 생각의 여유를 할 수가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도는 진실한 판매를 하는 것과 고객관리는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이라는
신응철(申應澈)사장님의 이야기에 커피의 맛이 더 향기롭다.
소재지: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현암리192-11 한맥도예
전화번호:031-885-3003
전시장 내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함으로써
제34회여주 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여주 김춘식 군수님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은
오늘 10월10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하는 의미에서 지나가는 객이 이렇게 제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합니다.
'남기고싶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묘년 가장 멋진 카렌다 (0) | 2010.12.28 |
---|---|
안병수가 보내온 청계천 세계 등(燈) 축제 (0) | 2010.11.17 |
[스크랩] 30년전 멈춘 방송시계 ~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0) | 2010.10.10 |
태평양 OB회 (0) | 2010.09.14 |
산양산삼(山養山蔘) (0)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