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22 어머니! 그립습니다. 타향 제주도에 와서 살면서 오늘은 어머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2017. 1. 25. 소프라노 최정원 노래 "어머니" https://www.youtube.com/watch?v=tKrGbvhX6Qw 2016. 8. 11. 오늘은 어머니 기일입니다. 오늘은 어머니 기일입니다.미국 시카고에서 장손이 제사를 지내지만함께 동참을 못하고있습니다.오는 일요일(3월6일) 적석사에 가서참배하고 올 계획입니다.2003년4월15일 49재날 은행나무를식수 하고 이름을 " 어머니 은행나무"라고했습니다.그 동안 세월이 가고 은행나무도 많이 자랐습.. 2016. 3. 3. 겨울밤 오늘은 울 엄마가 그립습니다. 마더(Mother) 적우 | 적우 2013 Vol.3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 2014. 1. 18.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시:이채 낭독:유란>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 이채 낭송: 유란 신영애 축복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보석이되어 나의 삶에 진주처럼 빛날때 나의 눈물도 당신처럼 먼 훗날 영롱하게 빛날수 있을까요 은혜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나의 삶에 꽃처럼 피어날때 나는 꽃피는 아픔조차 참아 .. 2013. 5. 7. [스크랩] 어머니 / 황청원 (낭송 유천 홍성례)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 8. 10.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님이 옛날에 사셨던 충절사(동래정씨 참의공파 사당) 동파가 심어 놓은 목련과 은행나무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懷胎守護恩(회태수호은) : 나를 잉태하시고 지켜주신 은혜 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 : 해산에 임하여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은혜 生子忘憂恩(생자망우은) : 자식을 낳았.. 2012. 5. 9. [스크랩] 어머니 발자국/김은영(낭송:고은아) 어머니 발자국 詩 김은영/낭송 고은하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시는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다. 불효여식은.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잘 자란 줄 알았던 것은 어.. 2011. 11. 9. 울 엄마(동영상)퍼온 글 2011. 6. 1. 어머니(법정스님) 어머니 / 법정 스님 우리 같은 출가 수행자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불효자다. 낳아 길러준 은혜를 등지고 뛰쳐 나와출세간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해 겨울 싸락눈이 내리던 어느 날,나는 집을 나와 북쪽으로 길을 떠났다. 골목길을 빠져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뒤돌아 본 집에는 어머니가 .. 2011. 3.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