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머니

오늘은 어머니 기일입니다.

by 동파 2016. 3. 3.
728x90


오늘은 어머니 기일입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장손이 제사를 지내지만

함께 동참을 못하고있습니다.

오는 일요일(3월6일) 적석사에 가서

참배하고 올 계획입니다.

2003년4월15일 49재날 은행나무를

식수 하고 이름을 " 어머니 은행나무"라고했습니다.

그 동안 세월이 가고 은행나무도  많이 자랐습니다.


2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