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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 기일입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장손이 제사를 지내지만
함께 동참을 못하고있습니다.
오는 일요일(3월6일) 적석사에 가서
참배하고 올 계획입니다.
2003년4월15일 49재날 은행나무를
식수 하고 이름을 " 어머니 은행나무"라고했습니다.
그 동안 세월이 가고 은행나무도 많이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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