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더(Mother)
적우 | 적우 2013 Vol.3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꾼다고
이 밤도 나는 엄마 품에서 잠이 드는 꿈을 꾼다고
'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프라노 최정원 노래 "어머니" (0) | 2016.08.11 |
---|---|
오늘은 어머니 기일입니다. (0) | 2016.03.03 |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시:이채 낭독:유란> (0) | 2013.05.07 |
[스크랩] 어머니 / 황청원 (낭송 유천 홍성례) (0) | 2012.08.10 |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