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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3일 7시 비행기로 김포로 출발하여 강화도 충절사 사당에
10시 도착을했다.8년이 지나서 처음 방문을하게 되었다.
남다르게 감회가 깊어지고 자라온 마을이라 새롭다.

2025년 4월2일(음3월 초다셋날) 할아버님 기일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할아버지 할머님 생각하면서 제사를 지내고 다음날 4월3일
첫 비행기로 김포에서 강화도에 가고 할아버님 묘소에 참배를 했다.

조부모님 산소


크게 자란 소나무
이곳에 오면 형님이 식수를한 소나무에서
"옛동산에 올라"노래를 부른다.
너무나 크게 자랐다.

숙부님 산소

부모님 산소

내가 식수를 한 주목도 많이 자랐다.

형님 산소에는 산소만 벌초가 되었다.

형님 산소에는 벌초가 되어 있지 않았다.
형님이 목련꽃을 좋아하셨기에 나무를 심었고
꽃망울이 시작되고있다.
목련도 많이 자란다.

동래 정씨 선영에 개인 납골당을 만들었고 벌초와 사초가
필요없이 충절사에서 관리를한다.
이곳으로 이운을 할 계획이다.

동파는 올해 일흔 여덟살~~~
집안 내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여행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자손 대대로 벌초와 사초 걱정없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을한다.
그래서 금년 6월이 윤달이라 마무리를하고 이승을 떠나는 여행을하려고한다.
비용금액은 추후에 연락하기로합니다.~견적서 신청을함

정희상 종인이 만든 완성된 납골 묘에서 동파
동영상~옛동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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