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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大學校 평생교육원 제18기 儒學大學 儒學指道者課程의
공부를 수료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슬픔도 기쁨도 다 경험을했습니다.
우리는 힘듦을 극복하였기에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
공부였습니다.
100세가 넘은 김형석 철학교수님은 공부하고 일하는 것이 가장
보람있는것이라고했습니다.
1960년대 김 교수님의 ‘운명도 허무도 아니라는 이야기’ 책이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삶의 목표가 있고 건강하시기에 꾸준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작년 12월29일 졸업식을 코로나19로 연기를 연기를 하면서 1월18일
포토존을 만들고 사진 촬영때에는 마스크를 벗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하지 못한 시절이 또 돌아올것 같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찾는 제주도가 다시 돌아올수가 있을까요?
빨리 종식되고 마스크없는 세상을 살아가야합니다.
특히 아름다운 제주섬에서 自然을 만끽하면서 자연에 信賴를 받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참고사항***
여기 사진은 철저하게 사진 촬영시에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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