儒學大學 18기 원우회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배운다는 일념으로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유학대학 18기 원우님과
공부를했고 오늘이 졸업날입니다만
시절인연이 코로나19로 또다른 세상을 살아가고있습니다.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부를 하면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불가에서 生住離滅하고 會者定離라고했습니다.
잠시 머물다가 가는 인생이라고하고
또다시 만남이 있다고했습니다.
우리 죽는날까지 열심히 공부를하면서 살아갑시다.
동안 수고가 많았던 우리 이용일회장님!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회장님의 발자취로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원우님들!
건강하시고 내년 졸업시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