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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다 남은 초의 모습처럼... 타다 남은 초의 모습처럼... 제 몸을 태우는 초를 보며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을 당겨주는 이 있어 초가 타듯 우리의 삶을 주관하는 이 있어 하루의 삶을, 오늘을 살아갑니다. 불이 같은 시간에 심지에 닿았을지라도 어떤 초는 오랜 시간을... 또 어떤 초는 짧은 시간동안... 심지에 .. 2005. 12. 24.
[스크랩] Love Story / Nana Mouskouri Love Story / Nana Mouskouri Where do I begin to tell the story of how great a love can be The sweet love story that is older than the sea The simple truth about the love she brings to me Where do I start with her first hello She gave new meaning to this empty world of mine They'll never be another love another time She came into my life and made the living fine She fills my heart She fills my h.. 2005. 12. 23.
[스크랩] GloomySunday(우울한 일요일) Gloomy Sunday / Sarah Brightman Gloomy Sunday / Heather Nova(Original OST) Gloomy Sunday Sunday is gloomy 우울한 일요일 The hours are slumberless 내 시간은 헛되이 떠도네. Dearest the shadows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그림자들. I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헤일 수 없이 수많은 하얀 꽃들과 함께 내가 머무네. Will never awaken you Not wh.. 2005. 12. 23.
빌려 쓰는 인생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 2005. 12. 18.
정은이 시집가는 날3 노천명 시 *****여 심***** 새벽 하늘에 긴 강물처럼 종소리가 흐르면 으례 기도로 스스로를 잊는 그런 여인으로 살게하여 주십시요 한번의 눈짓 한번의 손짓 한번의 몸짓에도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는 하루를 살며 하루를 반성하며 그런 여인으로 살게하여 주십시요 즐거움에 꽃처럼 활짝 .. 2005. 12. 16.
정은이 시집가는 날2 선생님 사랑합니다!!! 기쁨의 눈물...... 2005. 12. 16.
정은이 시집가는 날1 을유년12월11일 일요일 눈이 온 뒤에 화창한 날에 시집가는 산하의 전경 2005. 12. 16.
[스크랩]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출처 : 무진제 [無盡齊] |글쓴이 : 무진無盡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글쓴이 : 돌핀1004 [원문보기] 2005. 12. 16.
[스크랩] 끝없는 사랑 / 임웅균 끝없는 사랑 / 임웅균 하늘 끝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노랫소리 우리 사랑 축복해 주는 천사들의 합창 소리 # 하늘이 맺어준 우리 인연 때론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대의 끝없는 사랑으로 모든 시련 이겼었지 이 사랑을.. 이 행복을.. 영원토록 지켜주소서... 2005. 12. 15.
[스크랩] 궁합이 맞지않는 음식 쇠고기 + 버터 쇠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고 동물성 기름으로 만든 버터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쇠고기에 버터를 첨가해 굽는다면 콜레스테롤의 급증을 막을 수 없다. 라면 + 콜라 라면은 화학적으로 칼슘과 결합을 잘 하는 성질이 있어 칼슘부족을 일으키기 쉽다. 그리고 콜라도 칼슘.. 200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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