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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여기 퀴논 해변가를 걸었다.
50년전
이러한 풍광은 없었고
아름다운 Quy Nhon Beach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전쟁이 끝나고 이 아름다운 해변가를 걷는다.
야자수아래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
가던 길을 멈추고 스마트폰에 담았다.
건강을 위하여 에어로빅에 열중하는 퀴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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