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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167

책력읽기 수강 안내~제주시 소학당 책력읽기 수강 안내 小學堂에서 다음과 같이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교육시작:2023년1월6일(금)~매주 금요일 주1회(총12주) ***모집인원:10명 내외 ***수업내용 *책력읽기:2023년 南山민력중심 *강의 교재는 소학당 비치.단 책력(남산당)은 시중 서점에서 개별 구입 ***수강료:월80,000원(월남기준)*교재비 별도 ***수강료 입금처:농협 178495-56-072440(이용림) ***장소:소학당 한문학원.(제주시 서사로108,2층) ***접수상담:(전화접수.신청가능) TEL:064-757-4561 H.P:010-3077-4561 ************************************************ 수업 안내 매주 금요일 오후4시~5시30분 :2023년 책력읽기(남산당 本).. 2022. 12. 30.
생활역학으로 인생 상담을~제주도 소학당(小學堂) 카운셀러(counselor) 기존의 사주 명리에 대한 상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카운셀러로서 생활 역학을 상담을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그래도 옛것을 활용하여 현대에 접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저는 제주에 입도를하여 노후를 보내면서 소학당 해산(海山)선생을 제주향교에서뵙게되었고 계속 사서삼경을 배우고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1960년대에 백운학( 白雲鶴)선생도 뵙고 이름 작명으로 유명한 김봉수(金鳳秀) 선생도 만났습니다. 젊은날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살아가기위하여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우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이곳에서 정통으로 수학을하신 해산(海山)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카운셀러를하시면서 클라이언트(Client)즉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한 상담을 하여 해결책을 찾을것으로 사료됩니다.. 2022. 12. 14.
우리는~조천의 트리오 寒山 詩 欲識生死譬 욕식생사비 且將冰水比 차장빙수비 水結即成冰 수결즉성빙 冰消返成水 빙소반성수 已死必應生 이사필응생 出生還復死 출생환부사 冰水不相傷 빙수불상상 生死還雙美 생사환쌍미 생과 사의 비유를 알고 싶다면, 얼음과 물에 비유하겠다. 물이 맺어서 얼음이 되고, 얼음이 녹으면 되돌아 물이 된다. 죽었으면, 반드시 응당 태어나고, 태어나면 다시 죽음으로 돌아간다. 얼음과 물이 서로 해치지 않으니, 생과 사 둘 모두 아름답도다. 양산 통도사 입구에 위치한 김시남 교수 갤러리(Gallery) 김시남 교수 묘심행과 혜천 거사 문향과 묘심행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50 . 2층 정향 부산 홍법사 방문 홍법사 대웅전 앞 서예 전시 범어사 2022. 12. 2.
김중근 사장댁 방문 김중근 사장댁 방문 소설(小雪)이 지났지만 제주도의 기후는 내가 살아가기에 너무나 좋은곳이다. 마인드휘트니스(Mind Fitness)공항점에서 함께 운동을 하는 김중근 사장은 나와 갑장이다. 김중근 사장댁을 방문을하여 정원에 핀 꽃들을 감상을하면서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서화를 많이 소장을하고있었다. 소암 현중화(素菴)(玄中和)선생것과 특히 남농(南農)화백의 그림도 소장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과 저택에서 살아가는 김사장은 여기가 별유천지가 아닌가... 장미꽃은 더 아름답다. 이름 모르는 꽃이 너무나 아름답다. 소암 현중화(素菴)(玄中和)선생 작품 만다라 남농(南農)화백의작품 2022. 11. 29.
秋史 金正喜의 悼亡妻歌 秋史의 悼亡詩 悼亡妻歌 秋史 金正喜(1786.6.3-1856.10.10) 那將月老訟冥司 나장원노송명사 來世夫妻易地爲 내세부처역지위 我死君生千里外 이사군생천리외 使君知我此心悲 사군지아차심비 어쩌면 저승에 가 월노에게 애원하여 내세에는 그대와 나 처지를 바꿔 태어나리 나 죽고 그대 살아 천리 밖에 남는다면 이 마음 이 슬픔을 그대가 알리마는 ***秋史선생의 이러한 悼亡詩를 옴기면서 읊어봅니다. 2022. 11. 25.
Chong Hui Kim~Jeju Island 나의 고향은 제주도 조천이다. 어린시절부터 조천을 떠나서 부산 서울... 미국에서도 알래스카, 오클라호마... 이제는 수십년을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 )에서 살아가고있다. 항상 고향이그립고 특히 제주도의 바닷가를 거닐고 싶었다. 오늘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청마 유치환의 시 그리움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고향생각 스페인 민요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 온 후에 날아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아 내고향 그리워라 가을밤에 날아오는 저 기러기떼들아 내 고향에 계신 부모님 다 평안하시더냐 괴롤때난 즐거울때나 내 고향 생각뿐이라 나.. 2022. 11. 17.
가슴아픈 월요일 아침 2022. 10. 31.
제주시 산굼부리에서~"얼굴"노래를... 제주도의 가을은 이곳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억새의 풍광은 조용히 나를 사유 할수가 있는 시간이다. 제주시 조천읍 산굼부리의 가을 억새풀이 바람에 흔들린다. 10월16일 일요일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위치: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768 2022. 10. 20.
임인년(壬寅年)중추가절(仲秋佳節) 한해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가정의 여유와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9월9일 제주 입도 6년이 되는날 정동파 합장 2022. 9. 9.
티 스토리(T- Story)로 변경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 카카오 본사를 방문했습니다.(2022년8월26일 금요일) 방문 목적은 동안 Daum에서 동파 블로그를 15년동안 나의 생활 일기를 사진과 함께 글을 써왔다.8월말일로 전환한다고하여 큰 걱정을하여 오던중 직접 방문을했다.혹시나 나의 일상생활 자국이 없어질까 큰 거정을 고민을 많이 하여 오던중 제주도에 본사가 있기에 방문을 결심했다. 역시 제주첨단과학단지가 있는곳이라 조용하고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방문 목적을 이야기했더니만 나의 노트북을 꺼내고 설명하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티 스토리로 변환을 하여 주었습니다. 도움을 준 김양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로 향했다. 배운다는것... 너무나 즐겁다. 4서3경을 배우는 것은 어렵지않다. 밀려오는..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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