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181 떠나가는 배 노래를 다시 부름니다.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수평선.. 2016. 10. 9.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