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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추석전에 오면서 명당머루에 있는
처가의 선영을 찾았다. 동파는 고향을 떠나서 강화도 고향에를
6년동안을 방문하지 못했다. 성묘를 못하여 불효가 되었습니다.
늘 고향 노래를 부릅니다.
전 예술의 전당 고학찬 대표님
고향 생각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 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 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음~ 음~음~음~음~음~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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