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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146

안재하 할아버지 안태용 회원 재하 할아버지! 재하의 이 모습을 여기에서 보니 어떻습니까? 또 많이 컸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70년대 80년대 그 많은 이야기를 묻어버리고 오늘도 그 시절을 생각합니다. 형수님의 된장찌개의 맛 내가 고스톱을 배우던 그 때 광복 20년에 얽힌 어머님의 말씀… 그래서 오늘은 이 노랠 듣습니다. .. 2008. 5. 20.
e-메일을 주고 받는 김태성 회원 태평양OB회 김태성 회원부부 머치골의 정원 (동파에게 보낸 김태성회원의 e-메일 일부) 곧 다가올 넉넉함과 중년의 평안함을 기다리면서 밝고 맑은 눈동자로 남대문의 새벽을 맞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보내주시는 좋은 말과 그림들. 그 모든것을 그림과 말로만 보고 읽지않고 동파의 마음을 읽고 보고 .. 2008. 5. 17.
사랑이 메아리 칠때 손용주 회원 태평양 손용주 회원과 사모님(교장선생님) 사랑이 메아리칠 때 /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4764 2008. 5. 16.
태평양 OB회 이강웅 회장 늘 모임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시는 이강웅 회장님은 물처럼 바람처럼 화합을 위하고 늘 건강이 재산이고 건강이 제일이라고 강조하는 이야길 맘에 새겨봅니다. 24763 2008. 5. 16.
돌쇠의 멀티 메일 오늘 오후 내가 행복한 이유는 낼 내가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여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영원히 그리워 할 동파와 함께 하심을 내 눈동자에 새겨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쇠 산을 오르다 목마를 때 만나는 약수처럼 당신은 나에게 늘 새로운 힘이되었습니다. 돌쇠 돌쇠형님! 멋있는 문자 메.. 2008. 5. 16.
머치골에서 야유회 태평양 OB회원야유회 장소: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머치골 일시 : 2008.05.11(일)11:00 참석회원 : 김덕환,김태성,김태형,박정남,손용주,이강웅,이석철, 이원종,이형범,정동파,한형진,황주영 ,안태용(13명) 불참회원 : 김청,김철기,부영환,이걸중,임재건,최정순,한석구(7명) 김덕환 총무의 경과보고 이.. 2008. 5. 15.
파리에 있는 딸아이 파리에 있는 딸아이 정우영 여기 이 음악을 들으면서 널 그리워한다. 방학을 하면 잠시 귀국했다가 가렴... 아부지 동파 2008. 5. 14.
기적의 108배 건강법 108배는 이미 불교 수행법의 영역을 넘어섰다. 다양한 종교에서 108를 응용한 절수행을 시도하고 있으며 108배를 체험한 사람들의 예찬론이 수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08배의 운동-건강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 시도 또한 날로 다양해져 가는 가운데 한의사가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108배의 효능을 풀.. 2008. 4. 17.
박지성 골 장면 2008. 3. 2.
내가 살아가는 곳 반포 아들 정우철 묘심행과동파 반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아들의 손을 잡고 신세계백화점 10층 식당에서 내려다 본 반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우리 동네 반포 신세계백화점 10층에서 간단하게 냉면을 먹고 window shopping을 하고 아들의 손을 잡고 아네의 손을 잡고 파리로 공부하러간 딸아이를 생각하면서 ..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