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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정우철
묘심행과동파
반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아들의 손을 잡고
신세계백화점 10층 식당에서 내려다 본 반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우리 동네 |
반포 신세계백화점 10층에서 |
간단하게 냉면을 먹고 |
window shopping을 하고 |
아들의 손을 잡고 |
아네의 손을 잡고 |
파리로 공부하러간 딸아이를 |
생각하면서 |
여기 |
강남터미날 길을 걷습니다. |
12월12일 12시 |
결혼한지 서른셋 해를 맞이하면서 |
조용히 걸어온 길을 반추해봅니다. |
아들의 손을 잡고 |
아네의 손을 잡고 |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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