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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4년 11월12일 백만 고객님들이 방문을했습니다.
컴을 배우면서 함께해온 동파의 Tist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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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서 살아오는 자국들입니다.
하루 하루를 마음 비우고 맑고 환하게 살아가면서
삶이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선한 인연을 심으면서
여러분들과 인연을 맺어가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파 올림
산굼부리에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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