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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시 와 글

휴식

by 동파 201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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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것만도아니다.
전쟁이 그렇게도
슬픈것만도아니다.
술이있다
꽁가이들이있다.

군인들만의

욕구를 매꾸는 돌출구도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슬픈 단어들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기 Qui-Nhon bech에서
나만이 생각 할 수가있는
이러한 휴식도 있다.



1970년9월29일 맹호부대에서 외출나와서 수영까지했다.


2017년10월27일

Qui-Nhon bech를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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