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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6월22일(금요)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섰다.
관망을하면서 지나가면서 그 위치 변화에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은 이렇게 자국을 남기고있다.
오랜 세월의 역사가 있고
수많은 분들의 글이 있는 백록담(白鹿潭)이다.
내 젊은 날에 정지용 시인의 "白鹿潭"을 읽어보기도했다.
그 당시에 이 위치에서 바라본 백록담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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