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www.youtube.com/watch?v=xW6oWn7INjg
오늘은 이 노래를 듣습니다.
어머님!
<비 내리는 고모령 가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일장과 어머니~강은영 수필가~ (0) | 2019.12.27 |
---|---|
나의 어머니 (0) | 2019.01.15 |
어머니("사랑의 엽서"공모전 대상작-서울여대-) (0) | 2018.03.05 |
기 도 (1970년 베트남 전지에서 글) (0) | 2018.01.08 |
어머니___석성우스님___ (0) | 2017.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