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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상인들을 우습게 보고있다.

by 동파 201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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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26일자 조선일보를 보면서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못했다.

아니 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원화 한다고하여 공사를 하고있는 요즈음

퇴계로 차로를 2개 줄여 보행로를 만든다는 발상은 또 어떤 상황이 이루어질까?

시장에서 장사를하고 있는 상인으로 쓴소리를 하지않을수가없다.

지금도 교통의 지옥으로 짜증이 나는 현실에서 차로 2개를 줄여서 보행로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현실이다.

물론 서울시에서 통행로의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만든다고 하겠지만

그리고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겠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곧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을한다.

남대문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것은 첫째가 공영주차장이다.

왜 외국에서처럼

public parking lot을 설치하여 소비자는 편안한 쇼핑을 할 수가 있게 하여야한다.

재래시장에서는 저렴한 공급가격으로 구매를하기위하여 방문을 한다.

그러나 주차를 하려면 10분에 2천원하는 주차료 때문에 방문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대형백화점을 찾게된다.

아니 대형백화점 때문에 주차장 설치를못하는 이유일까?

물론 더 잘하는 정책이겠지만

남대문시장이 관광특구로 더 활성화되기위한 길이겠지만...

배우지못한 나로서는

丁口竹天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결사반대

교통대란 유발하는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결사반대

외국인들에게 친절하자고 스마일 운동을 하는 남대문시장이다.

조선일보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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