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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스마일!남대문시장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by 동파 201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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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대문시장에서는 외국관광객에게

내가 먼저 스마일!이라는 켐페인을 벌이고있습니다.

아니 외국관광객은 물론 남대문시장을 찾는 손님에게는

내가 먼저 웃고 웃으면서 장사를하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 이러한 모습으로 장사를합시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일!!!

맑고 고은 스마일 아가씨!

안내를 하기위하여 수고를합니다.

속옷나라에 오시면 행운이 온다는 빨간 팬티를 증정할께요...

상인 여러분이

남대문시장의 얼굴입니다.

오늘(16일)

남대문시장에서는 안내 팸플릿과 떡을 돌리면서 행사를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제일 많이 묻는 언어***

 

1.화장실을 많이 묻는다.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안내를한다.

남대문시장의 화장실은 잘 된곳도 있지만 부족한 현상이다.

또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

아래 사진은 지난2월에 대만에서 온 어린이가

화장실을 찾기에 안내를 했지만 많은 고생을했다.

 

2.음식점 안내 문의다.

먹자 골목을 안내를 하고는 있지만

어느 종류의 음식을 먹고싶은지 묻고 자세하게 안내를 부탁합니다.

먹는 음식문화는 제일 중요합니다.

 

3.사이즈 교환을 원한다.

관광객에는 큰치수도 필요하고 작은 칫수도 필요로한다.

입어볼 수가 없는 공간이 부족하여 호텔에서 입어보고는

교환을 원하고있는 관광객이 많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교환을하여주고 사이즈가 없을때에는

빨리 환불을 했으면한다.여기에서 관광의 이미지와

남대문시장의 첫인상이 좌우된다.

 

이외에도 아동복 액세서리 안경점 꽃 수입품등등

많은 문의가 오고있다.

이러한 문의를 잘 안내하는 남대문시장이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대만에서 온 어린이를 화장실 안내하고 한장의 사진을...

 

외국인들에게 안내를 하는 통역관들의 모습

하루종일 안내를 하고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턱없이 일손이

부족하다.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웃자!웃자!웃자!

하하하...

웃으면 복이온다는

소문막복래가아닌가!


자, 잘 웃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합니다.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라는

 말을 떠 올리면 됩니다.

일상 속에서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뭔가를 보게 될 때마다
˝다행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한 좋은 글이있습니다.

그러나

남대문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모든분들은

불경기이지만 절대로

불경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맙시다.

장사가 어떠하냐고 묻는분이 계시면

"잘된다고 합시다"

부정적인 언어보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합시다.

자! 화이팅하면서

오늘

출발을합시다.

외국관광객 아니

모든분들께 친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