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영의 News English"웃음거리 한국의 공중화장실"

 며칠전 조선일보 A33면에

윤희영의News English "웃음거리 한국의 공중화장실"이라는

글을 읽을 수가있었다.

많은 공감을 가지고있고 외국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오는 남대문시장의 화장실은

더 많은 발전을하여야만된다.

 

남대문시장의 스마일 켐페인 행사

아동복 매장

휠체어를 탄 대만 어린이가 화장실을 찾았다.

난감했다.장애인화장실은 삼익패션에만 있다.

여기 어린이는 대도종합상가D동상가에서 있었던 일이다.

2층에 위치한 화장실을 사용했지만 워낙 고생을 많이했다.

위 "웃음거리 한국의 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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