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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재래 시장이 변해야한다(홍성 명동상인회)

by 동파 201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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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충남 홍성 명동상가를 찾는 고객들에게

복개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이 주어진다

명동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고객이 편한한 마음으로 쇼핑을 즐길수가 있도록

실시하는 홍성 명동상가를 소개합니다.

1시간 무료주차권 이용방법

우리나라 어느곳이나 주차장 문제가 심각합니다.

다만 이를 해소하기위하여 명동상인회에서 6월부터는

명동상가 쇼핑객에게 1시간을 무료 주차를 시행합니다.

 

명동상가 상인들의 캠페인

 

명동상가 상인회 김병태회장이 부스에서 봉사하는 모습

경기침체 즉 스테그플레이션를 타개하기위하여

충남 홍성 명동상인회 김병태회장은 고객의 주머니와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정책으로 이러한 굳아이디어를

실시하게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상가 문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있다.

(1)마감시간 준수 밤9시30분

(2)상가 내 자발전 주차 금지

(3)젊음이 넘치는 거리

(4)범죄가 없는 안전한 거리

(5)문화가 있는 축제의 마당

(6)어깨와 어깨가 부딪치는

사람 냄새 나는 거리

(7)전 상가회원은 회비 납부 의무화(월)만원

작금에 서울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은

10분에 2천원하는 주차요금이 심각하다.

New style public parking

즉 신개념의 공영주차장이 필요로하다.

남산오르는 길에 지하주차장을 만들고 숭례문을

바라보면서 내려와 쇼핑을 했으면 하는 것은 나의 작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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