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심행과 함께 떠난 가야산 해인사

 

 가야산해인사(伽倻山海印寺) 해강 김규진 서(海岡 金圭鎭 書)

 동파(東坡)

 묘심행(妙心行)

 해인총림(海印叢林)

 

 을축년 중추 만파 서(乙丑 仲秋 萬波 書)

 계사 국추 운남(癸巳 菊秋 雲南)

 

 

 

 

 해인사 석등

 

 

 

 해인사 대적광전 앞 정중삼층석탑

 

 보경당(普敬堂) 송천 정하건(松泉 鄭夏建)선생의 편액

 

 

 법보전(法寶殿)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곳

위와 아래의 통풍 할 수가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해인사의 잣나무 전설을 음미하면서 묘심행

장경각 앞에서 동파

<동파의 이야기>

2011년 음력 정월 초3일
남대문시장 미도양행에 출근을 하고
묘심행보살과 열심히 장사를 했습니다.
토요일 밤9시 조계사를 출발하여
양산 통도사에 도착하고
적멸보궁에 참배하고
설법전에서 새벽 범종속에
새벽예불과108배를 했습니다.
이 이른새벽 천여명의 동참속에 예불은
너무나 환희심이 있었습니다.
동안 통도사는 너무나 많이 발전 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공양간의 설치된 시설을 보고는...
역시 통도사 주지를 하시고 계신  정우스님을 존경합니다. 
이 공간 속에서 3배 인사올림니다.
통도사를 출발하여
합천 해인사에 도착하니
대적광전에서 3배하고
보경당으로 와서 108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장경각을 보고 이곳 저곳을 참배하고는

점심 공양을 하고
순천 조계산 송광사로 떠났습니다.

 2011년 2월6일 해인사에 있었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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