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시:2010년9월11일 오후6시
장소:선릉역 만강호
회사를 퇴사하고 그렇게 세월이 흐른 뒤 선 후배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강웅회장의 인사말씀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이런 모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임재건 전임회장의 인사말씀
김덕환 총무 회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선 후배와의 모임...
수고가 많았습니다.
동심회 권순우 총무 " 감사의 인사말"
20년 이상 직장생활도 열심히 해 왔고
또 열심히 살아 오면서 이렇게 모여 한잔의 소주를 마시면서
옛 이야길 주고 받는 우리들입니다.
'남기고싶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한맥도예 (0) | 2010.10.13 |
---|---|
[스크랩] 30년전 멈춘 방송시계 ~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0) | 2010.10.10 |
산양산삼(山養山蔘) (0) | 2010.09.01 |
현충일에 얼마나 태극기를 게양했는가! (0) | 2010.06.09 |
뉴욕 남대문 박정자보살님께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