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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곳

태평양 OB회

by 동파 201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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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2010년9월11일 오후6시

장소:선릉역 만강호

회사를 퇴사하고 그렇게 세월이 흐른 뒤 선 후배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강웅회장의 인사말씀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이런 모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임재건 전임회장의 인사말씀

 김덕환 총무 회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선 후배와의 모임...

수고가 많았습니다.

 동심회 권순우 총무 " 감사의 인사말"

 

 20년 이상 직장생활도 열심히 해 왔고

또 열심히 살아 오면서 이렇게 모여 한잔의 소주를 마시면서

옛 이야길 주고 받는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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