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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감미롭고 사람은 如如하다.
茶의 세계 월간지에 등재된 다완과 서각을 통해서 만든
카렌더는 신묘년에 가장 멋진 선물입니다.
茶香속에서 향긋한 차 향기가 코끝을 지나갑니다.
심우(尋牛) 김시남(金時男)
現 부산여자대학 차문화연구원 부원장
일타스님 속가상좌
청사 안광석 선생 제자
법명은 혜천(慧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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