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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 유학(儒學)지도자과정 18기로 졸업을한
우리는 추자도로 여행을 2023년6월10일 1박2일 일정으로
출발을하여 추자도에 대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박규헌 선비님은 26년전 면장 취임을 발령받은
곳으로 감회가 깊은 여정이 되었습니다.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이라
모든분들께 덕을 베풀면 이웃이 많이 생긴다는 언어가
이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즉 우리 선비님은 그 당시에 면민들께 덕칠을하면서
면민과 대화를 하면서 살아왔기에
지금의 영광이 있다고생각을합니다.
면장 읍장 도의원 선비님
국회의원 금뱃지도 충분한 리더쉽이 있었지만 중단하신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추자면 사무소~당시 이곳에서 처음 면장으로 초임 받은곳
면사무소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최영 장군 신사에서 설명을하여 주시는 박의원님!
춤 추자 시설대 앞에서
추자도 도서민을 만나서 즐겁게 담소하는 모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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