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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耽羅)의 제주도를 삼다도(三多島)라고 합니다.
즉 바람과 돌과 여자가 유난히 많아 그렇게 불리워지고있으며
또 제주도를 3무(無)라고하여 거지와 도둑과 대문이 없다고하여
전하여 오는 말입니다.
금번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유학(儒學) 지도자과정 18기
새로 취임을 한 김성익 회장의 주선으로 추자도 1박 2일의 여정으로
출발을하고 많은 대화와 평생 공부를 한다는 집념으로 우리는
시작되었다.
지난 "책력 읽기 강의를 끝내고 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여행이다.
떠난다는 것은 나를 사유하는 시간을 또 돌아볼수가 있는 시간 여행이다.
김성익 회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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