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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암

故 김정현 영가 떠나가는 길

by 동파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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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기삼 어머니 김승연
아들 故 김정현 영가 떠나가는 길

2023년3월12일 

부민장례식장에서 서연암 신도님들과 함께
불설아미타경을 독송하고
광명진언과 나무아미타불 정근을 하고
반야심경으로 경건하게 왕생극락 발원을했습니다.
 불설아미타경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