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연암

서연암에서 반혼재(反魂齋)~남도(南島)부현일(夫賢一) 영가

by 동파 2022. 6. 8.
728x90

서연암(西蓮庵)에서 반혼재(反魂齋)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없어지지만 영혼은 없어지지않고 돌아온다는
뜻으로 반혼(反魂)이라고 하며,사찰에서는 베푼다는 의미로 
반혼재(反魂齋)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유가에서는 제사를 지낸는 의미가 담긴 반혼제(返魂祭)라고도합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지만 서연암에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을하면서
영가를 모셨습니다.

 

 

 

 

 

동영상1

동영상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