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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암(西蓮庵)법당에 경건한 마음으로 영가등을 올렸습니다.
요즈음 돌아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一 切 有 爲 法
如 夢 幻 泡 影
如 露 亦 如 電
應 作 如 是 觀
"일체 모든 법은 꿈같고,환상같고,물거품같고,그림자같으며
이슬같고,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하라."
금강경제 32 장에 나오는 글입니다.
꿈같고,이슬같은 인생입니다.
"이복실 복위 주영춘 영가"등을 올리면서 더한 무상을 느끼는 작금에
늘 "아미타불"정근을하고있습니다.
서연암(西蓮庵)각문(覺門)스님 집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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