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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아파트901호 정동파입니다.
제주 입도4년차가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섬에서
보람있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경자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제주도에서도 힘든 방역을하면서
시련과 고난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이제 저물어가는 해에 실어보내고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들이 찾아오리라 기대해봅니다.
특히 금년에는 세준아파트를 잘 관리하여주신
박성숙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려고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카톡으로 대화를하고 고충을 듣고
모두가 협력하고 작은 배려가 있었기에 도시가스도
설치되고 아름답게 아파트도 탄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많은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12월 그믐날 빨래방 공항점
정동파 올림
PS:빨래방을 이용하여주셨던 504호 802호 804호 601호 902호
감사합니다.
페인트공사가 완료된 현재 세준아파트
작은 정성과 배려로
엘리베이터 내에 비치된 손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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