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소리2

제주 삼광사(三光寺)에서 나눔김치 담그는 자비행

by 동파 2020. 12. 15.
728x90

2020년12월13일(일) 오전8시부터 12시

제주시 아봉로 279-7(월평동)

삼광사(三光寺)

전화번호:064-702-4000

덕희봉사회

 

 

 

 

올해는 코로나19로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삼광사 덕희봉시회에서

"나눔 김치 담그기"자비행을 실천하고있습니다.

삼광사와의 인연은 인도성지순례에서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늘 BBS뉴스에 방영되었습니다.

제주 안지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