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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체국 박영신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고 자상하게 알려주기에 오늘은 감사의 블로그를 씀니다.
서울에 거주할 때는 EMS를 많이 활용했다.제주 입도 2년차입니다.
외국에 살고있는 딸아이에게 가끔은 EMS를 활용하고있다.그러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못했지만 오늘 박영신 직원의 안내로 쉽게 활용을했다.내 나이에 이렇게 배운다는 즐거움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신제주에 거주하지만 구제주까지 가서 제주 우체국을 이용을한다.
좌우지간 배운다는 것은 너무나 즐겁다.
2번 창구 박영신 직원님! 감사합니다. 영수증을 보고 작성을합니다.
제주시 관덕로 33 (삼도이동) 제주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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